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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찾아온 AI 교육 — 오드랩 피지컬 AI 수업, 국경을 넘다

지난 5월, 인도네시아의 두 학교가 오드랩의 AI 교육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5월 12일에는 반둥의 SMPI Al Azhar 42 학교 학생 9명이, 5월 15일에는 데폭의 SMP Budi Cendekia Islamic School 학생 33명이 각각 교사, 교장, 인솔자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두 학교 모두 오드랩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AI505 BODY — 포즈인식 피지컬 AI 로봇 수업을 직접 선택했습니다.

왜 피지컬 AI였을까요?

AI505 BODY는 학생이 몸을 움직이면 로봇이 그대로 따라하는 포즈인식 피지컬 AI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화면을 보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 동작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가 로봇을 움직이는 원리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수업입니다.

두 학교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직접 만들고, 나를 따라하는 로봇을 완성하는 경험 자체가 감동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수업을 마친 후 직접 완성한 로봇을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에 학생들의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전 세계가 원하는 AI 교육

이번 방문은 오드랩에게도 의미 있는 확인의 자리였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도, 피지컬 AI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한국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직접 만들고, 직접 움직이고, 내가 완성한 결과물을 손에 쥐는 경험 — 이것이 전 세계 학생들이 공통으로 원하는 AI 교육의 모습임을 확인했습니다.

오드랩은 국내 공교육 현장을 넘어, 글로벌 AI 융합교육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넓혀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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