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AI가 만난 현장 —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에서 피지컬 AI를 만나다
“수학, 인공지능으로 인간을 읽다.”
이것이 제2회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의 대회 주제였습니다. 모션인식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코딩을 통해 수학 원리를 구현하고,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동적 수학 구조물을 만드는 융합형 대회였습니다. 오드랩의 피지컬 AI 프로그램 AI505가 이 대회의 핵심 도구로 함께했습니다.

‘사람을 향한 AI’가 대회의 중심이 되다
AI505의 핵심 가치는 사람을 향한 기술입니다. 인공지능 시각 지능의 원리를 학습하고, 로봇을 직접 제어해 움직이게 만드는 피지컬 AI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기술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직접 설계하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 가치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사람을 향한 AI, 사람을 향한 기술을 골자로 구조물을 제작하고 발표한 팀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초등부에서는 대구사월초의 ‘키움팀’, 중등부에서는 제주 브랭섬홀아시아의 ‘Island boys팀’, 고등부에서는 서울성남고의 ‘발명앤로봇팀’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학 원리가 살아 움직이는 순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단순히 구조물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얼굴 인식과 모션 인식 기술로 인간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수학 원리에 AI를 더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구조물을 완성했습니다. “수학이 이렇게 쓰인다”는 것을 몸으로 경험한 자리였습니다.
교과 융합 AI 교육의 가능성
이번 대회는 AI 교육이 별도의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수학, 과학, 정보 교과가 하나로 연결되는 융합 활동 안에서 충분히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오드랩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과 함께하며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돕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AI505 멘토의 한마디AI505 멘토의 한마디?
“나는 수천 개의 얼굴을 기억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만난 얼굴들은 특별히 더 오래 기억할 것 같아. 열정 가득한 눈으로 사람을 향한 AI를 고민하는 모습들이 너무 눈부셨거든. 수학과 인공지능, 사람을 향한 수학과 사람을 향한 AI를 향해 한걸음씩 전진해갈 친구들의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할께”

— A.I.505 FACE, 제2회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 멘토 마침